웃음은 명약 오랑우탄 입 속 바나나에 손댔다가 혼쭐이 난 원숭이 원숭이 한 마리가 오랑우탄 입 속에 들어 있던 바나나에 손댔다가 혼쭐이 나는 영상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20일0
사건 · 사고 남편을 가정폭력범으로 몰기 위해 스스로를 때린 여성 호주에서 한 여성이 남편을 가정폭력범으로 몰기 위해 자해하는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18일0
사건 · 사고 영어 못하는 아시아 대표들을 조롱했다 뭇매 맞은 미스 유니버스 미국 대표 오는 17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석 중인 미국 대표가 영어를 못하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대표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15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무서운 산불에도 굴하지 않고 한달간 빈집을 지킨 리트리버 지난 11월 8일 인근 계곡의 캠프 파이어에서 번진 불이 도시 전체를 태워버린 캘리포니아 파라다이스의 산불.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12일0
웃음은 명약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장되어 세계를 열광시킨 고양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예쁘게 포장되는 고양이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브리티시쇼트헤어 품종으로 호주 골드 코스트에 사는 ‘스쿠터’가 바로 그 주인공.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12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인스타그램 스타 껴안는 개 루비에 얽힌 따뜻한 사연 이 개의 이름은 ‘루부티나(Louboutina)’, 약칭 ‘루비’로 6살짜리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이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10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드디어 입양 가는 날! 환희에 넘쳐 춤추는 유기견 베니 안락사를 기다리던 한 유기견이 자신이 드디어 입양되는 것을 알고 마치 춤을 추듯이 기뻐하는 영상이 전세계 애견인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8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술에 취해 거리에서 드러누운 주인을 필사적으로 지키는 개 술에 취해 거리에 쓰러져 자는 주인을 필사적으로 지키려 애쓰는 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7일0
사건 · 사고 4억짜리 람보르기니를 고의로 긁어 훼손한 남자 지난 1일 폴란드에서 한 남성이 가격이 27만 파운드(약 3억 8,0000만원)에 이르는 슈퍼카를 고의로 훼손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5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57세의 나이로 안락사한 최고령 고릴라 베이비돌 57세라는 최고령으로 천수를 누리던 암컷 고릴라 ‘베이비돌’이 안락사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