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입양 가는 날! 환희에 넘쳐 춤추는 유기견 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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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를 기다리던 한 유기견이 자신이 드디어 입양되는 것을 알고 마치 춤을 추듯이 기뻐하는 영상이 전세계 애견인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이 유기견의 이름은 베니. 베니는 수개월 전 길거리에서 구조되어 캘리포니아 가데나 소재 칼슨 동물보호 센터에서 보호받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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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는 소위 ‘하이 킬(High Kill)’ 시설로 새로 구조되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입주한지 일정 기간이 지난 반려동물은 부득이하게 안락사를 시키는 곳이다. 베니의 경우도 조만간 안락사될 될 운명이었다고 한다.

센터 내 우리 안에서 주눅들어 있던 베니…그를 찾아 들어온 사람들을 보자 처음에는 겁을 먹고 구석으로 숨지만 이내 자신이 입양되는 것을 알아챘는지 미래의 가족들에게 온순하게 몸을 맡긴다.

드디어 우리를 나서자 마치 춤을 추듯이 깡총거리는 베니…그의 희열은 센터 밖으로 나와 자유의 공기를 마시게 되면서 절정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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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의 경우는 해피엔딩이지만 매년 미국에서만도 수백만의 유기견들이 입양 가족을 찾지 못해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고 한다.

“Adopt, don’t shop(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구호처럼 반려견에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우선 입양부터 고려해 보기를 권한다. 반려견들은 자신들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들을 절대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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