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4억짜리 람보르기니를 고의로 긁어 훼손한 남자 디지털편집부 2018년 12월 5일0 0 지난 1일 폴란드에서 한 남성이 가격이 27만 파운드(약 3억 8,0000만원)에 이르는 슈퍼카를 고의로 훼손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한 폴란드 고급 주택가에 설치된 CCTV로 촬영된 영상으로 영국의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리크에 올라오며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영상을 보면 주택가 담장 안에 주차된 주황색 람보르기니를 향해 후드티를 뒤집어쓴 한 남성이 다가와서 주차된 차를 잠시 들여다보다가 그냥 지나가는가 싶더니 잠시 후 담장을 넘어들어왔다. 그는 주머니에서 자동차 키를 꺼내 든 뒤 차량 보닛부터 시작, 오른쪽 문 방향으로 움직이며 차 표면을 긁더니 사라졌다. 현지 경찰은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차주에게 원한이 있거나 슈퍼카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7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12층서 떨어진 두 살배기 받아낸 베트남의 슈퍼 히어로 15시간전 알아두면 안 당하는 꽃뱀 감별법 2일전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하는 <잘못된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 3일전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3일전 곱슬머리 펴려고 강력접착제 발랐다가 곤욕을 치룬 여성 4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3일전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8620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201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71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620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59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