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해병 연합 비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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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과 미군 해병대원이 콜라보한 비트박스 영상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전투복을 입은 한국과 미국의 해병대원이 서로를 소개한 후 한국 해병대원이 입으로 비트박스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미국 해병대원이 또한 흥이 겨워 합주를 하며 서로 추임새까지 넣으면서 흥을 돋군다. 뒤에서 걸어온 또 다른 미국 해병대원은 이들의 비트박스를 듣고 우스꽝스런 춤을 춘다.

이 영상은 미국 해병대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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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서해 백령도의 6 여단에서 60 mm 박격포를 다루다 지난 8일 전역한 주준민 예비역 해병 병장과 그의 친구인 미키야스 슬레시 일병.

주준민 예비역 병장은 태국 국제학교 출신으로 영어에 능통하며 태국 영주권자이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했다고 한다.

특히 해병대에서 군 경험을 하고 싶어 해병대에 지원했는데 건강 문제로 귀가 조치 되자 운동으로 몸만들기를 한 끝에 입대에 성공한 건실하고 든든한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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