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드디어 입양 가는 날! 환희에 넘쳐 춤추는 유기견 베니 안락사를 기다리던 한 유기견이 자신이 드디어 입양되는 것을 알고 마치 춤을 추듯이 기뻐하는 영상이 전세계 애견인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8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술에 취해 거리에서 드러누운 주인을 필사적으로 지키는 개 술에 취해 거리에 쓰러져 자는 주인을 필사적으로 지키려 애쓰는 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7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57세의 나이로 안락사한 최고령 고릴라 베이비돌 57세라는 최고령으로 천수를 누리던 암컷 고릴라 ‘베이비돌’이 안락사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1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갈 곳 없는 동물보호소 동물들을 추수감사절 저녁에 초대한 사람들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시의 리치몬드 동물보호소(RACC)의 소장인 크리스티 칩스 피터스는 평소 추수감사절에 대해 기대가 컸다고 한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1월 20일0
웃음은 명약 매일 세차장에 와서 목욕하고 가는 길멍이 끊임없이 몸을 핥으며 깔끔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길냥이와는 달리 길멍이들은 길거리 생활 몇달이면 누더기 개가 되어 버린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1월 20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유기견 보호소에서 3년만에 주인을 다시 만난 개 아르헨티나의 동물보호소 델마 치키타 동물의 방주 (El Arca Animal Partido de Mar Chiquita)에 길거리를 헤매던 파키타가 구조되어 온 것은 3년 전의 일. 디지털편집부2017년 12월 12일0
세상에 이런 일이 공항에서 버려져 한 달 넘게 주인 기다리던 개, 결국 식음전폐하다 하늘로 주인에게 버림 받은 채 콜럼비아 파로네그로 국제공항에서 한달 넘게 주인을 기다리던 개가 지난 17일 (현지시간) 결국 숨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7년 11월 21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벨기에에서 헤어진 주인을 런던에서 만난 고양이의 사연 벨기에에서 헤어졌던 고양이가 런던에서 극적으로 주인을 만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런던으로 건너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제 1살인 고양이 멜리오다스가 그 ... 디지털편집부2017년 11월 1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