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쌍둥이 판다 탄생부터 100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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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5미국 애틀란타 동물원에서 룬룬과 양양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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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애칭 “컵 A”와 “컵 B”로 불리던 이들은 100일 동안의 생존기를 무사히 넘기고 메이 룬과 메이 후안이라는 정식이름을 부여받았다.

미국에서 태어서 생존에 성공한 첫 판다 쌍둥이라고 한다. 그 생명의 신비로움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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