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명약 매일 세차장에 와서 목욕하고 가는 길멍이 디지털편집부 2018년 11월 20일0 0 끊임없이 몸을 핥으며 깔끔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길냥이와는 달리 길멍이들은 길거리 생활 몇달이면 누더기 개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 길멍이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한 기계식 자동차 세차장에는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 꼭 찾아오는 길멍이가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길멍이는 세차장 주위를 어슬렁거리다가 차가 세차하고 있는 도중 브러시가 이동하는 틈을 포착해 브러시에 몸을 맡긴다. 거리 주민들은 신기해하며 이 길멍이에게 ‘린다’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한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7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85m 벼랑 끝 위험천만 캠핑 즐긴 영국 가족 3시간전 생방송 중 기자 습격한 정체불명의 강아지 24시간전 여성이 남성 보다 더 많이 잠을 자야할 이유 1일전 12층서 떨어진 두 살배기 받아낸 베트남의 슈퍼 히어로 2일전 알아두면 안 당하는 꽃뱀 감별법 3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4일전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8745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211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72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635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597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