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 안아줘도 돼?” 결혼식에서 신랑에게 물은 신부

0

신부가 결혼식에 참석한 전 남자친구를 마지막으로 한 번 안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신랑에게 요청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일 영국 미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것으로 추정되는 결혼식에서 이 같은 상황이 담긴 영상이 SNS 등에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신랑과 신부가 하객들의 축하를 받고 있던 중 한 남성이 신부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 남성은 신부에게 악수를 청한다.

신부는 신랑 쪽으로 몸을 돌려 이 남성이 전 남자친구라며 한 번만 안아 봐도 되냐고 물었다. 신랑은 그저 웃으며 부탁하는 신부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신부는 한 손에 부케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남성을 끌어 안는다. 이후 남성은 신랑에게 악수를 청하지만 남성이 신랑이 끌어안으며 마무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신부가 전 남자친구와 포옹하자 신랑은 바로 눈을 피했다” “신랑의 고통 섞인 웃음” “표정은 못 숨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550만회를 넘긴 상태다.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