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입양해 주세요!” 지프차를 쫓아 달려 기어코 꿈을 이룬 길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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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차 뒤를 쫓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달리고 달린 끝에 입양의 꿈을 이룬 한 길멍이의 이야기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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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의 대중 교통 수단인 지프니에 탑승했다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영상에 담은 제이피 바르셀리니아에 의해 알려졌다.

길거리에 멍하니 앉아있던 개가 지프니가 지나가자 쫓아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길엉이는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않고 달리며 지프니를 쫓아왔다. 그러다 지프니가 속도를 늦추기라도 하면 뒷칸에 뛰어오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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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객들의 요청에 지프니 운전사는 차를 멈추고 길멍이를 태웠다. 간식까지 얻어먹은 길멍이는 한 자리를 차지하고 꼬리를 흔들며 편하게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

개가 지프니를 쫓아오는 건 흔한 일이 아니거든요. 혹시 승객들을 물지나 않을까 쉽게 태울 수는 없었죠.

이게 전부가 아니다. 그 사이 길멍이에 마음을 붙인 운전사는 결국 길멍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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