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명약 쇼핑 그만하고 이제 집에 가자고 차 안에서 경적을 빵빵 울린 개 디지털편집부 2019년 2월 7일0 0 주인이 와인을 사는 동안 차 안에서 기다리다가 이제 쇼핑 그만하고 집에 가자는 듯 자동차 경적을 울린 개의 이야기가 전세계 애견인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플로리다 웨스트 팜비치의 바네사 리베라의 애견 제니가 바로 그 주인공. 바네사에게 당시 상황을 들어보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어딜 가든지 꼭 제니를 데리고 가기 때문에 그날도 제니를 차에 태우고 갔죠. 제니가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차문 4개를 모두 열어놓고 리큐르 스토어에서 와인을 사고 있었습니다. 한창 쇼핑 중이었는데 갑자기 차 경적이 빵빵 울리는 거예요. 설마 내 차는 아니겠지하며 차로 갔더니 세상에! 바로 제니가 차안에서 빵빵대는 거였어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바네사에 따르면 이후 제니는 자동차 경적 누르기에 재미를 들여 툭하면 경적을 울려댄다고 한다. 세탁소에 옷을 찾으러 갔을 때도 차안에서 저러더라구요. 세탁소에 있는 사람들이 빵 터져 난리가 났었죠. 제니는 앞으로도 바네사의 시어머니 노릇을 톡톡히 할 것 같다. 개는 키우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사는 것이라는 애견인들의 말이 실감나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6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성형 논란 4시간전 딸 출산한 날 사위와 도주한 막장 엄마 22시간전 잠자는 자세로 본 당신의 연애 상태 2일전 통째로 차에 실려 옮겨진 샌프란시스코의 139년 된 빅토리아시대 2층 집 3일전 워킹맘의 아들 혹은 딸을 사귀어라 3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연애 중인 여자의 41%가 발렌타인데이를 싫어한다고?! 2021년 1월 28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8149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175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64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580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550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