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년 전에도 고양이는 역시 고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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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이면 강산이 10번도 더 변했을 장구한 세월.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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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1906년 프랑스의 Pathé Frères라는 프로덕션 회사가 제작, 네덜란드의 아이 영화박물관 (Eye Film Museum)이 소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오리지널 영상을 오래된 영상을 복원한 컨텐츠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타임머신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고화질 풀컬러 영상으로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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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한 소녀가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데, 도중에 토실토실한 고양이 한마리가 식탁으로 뛰어올라 소녀의 접시에서 음식을 훔쳐 먹으려 한다.

소녀는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마시던 우유를 나눠준다. 소녀가 식탁을 떠나자 고양이는 남은 요구르트를 앞발로 열심히 퍼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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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흔히 보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생물학적인 진화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는 언제나 고양이인가 보다.

또 고양이 목에 걸려 있는 보타이 형상의 목줄에서 당시의 고양이 패션(?)을 엿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롭다.

Director: Unknown
Production Country: France
ProductionYear: 1906
Production Company: Pathé Frères
Film Archive: Eye Film Museum
Film Restoration: Time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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