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114년 전에도 고양이는 역시 고양이었다! 114년이면 강산이 10번도 더 변했을 장구한 세월.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나 보다. 디지털편집부2020년 12월 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