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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날아들어온 새가 안전하게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도운 개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래브라도와 피레네의 혼혈종으로 동료 개들과 사람들을 좋아하는 거스가 바로 그 주인공.

Photo Credit: Jennifer Ahl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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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뛰노는 것을 좋아하는 거스와 친구 제드를 위해 집사인 제니퍼 알버그는 정원으로 향한 문을 열어놓곤 한다.

하지만 열린 문을 통해 때때로 호기심 많은 동물들이 집안으로 들어오기도 하는데 가장 많은 불청객(?)은 바로 새들이라고 한다.

알버그는 거스가 처음 새를 구해준 날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한다.

거스가 새를 물고 밖으로 나가길래 깜짝 놀랐어요. 혹시 잡아먹으려는 것이 아닐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급하게 거스를 쫓아 나갔죠.

하지만 알버그는 자신의 걱정이 기우였음을 바로 알게 된다. 거스는 새를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자, 이제 날아가렴”이라고 하듯 뒤로 물러나 앉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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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스의 행동은 사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치밀하고 사려 깊은 것이었어요.

집안에 잘못 들어온 새가 놀라서 허둥대며 출구를 찾다가 유리창을 들이받고 심하게 다치거나 심지어 죽는 일이 비일비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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