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 투병 중인 소녀가 부르는 결혼식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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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함으로 한쪽 신장을 잃고 수없이 반복되는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을 다 잃어도 굴복하지 않는 한 소녀가 결혼식 축가로 부르는 <파이트 송>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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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오틀리는 중학교에 재학 중일 때 신장암 판정을 받았다. 첫번쩨 수술에서 그녀의 왼쪽 신장을 잃었고 이후 방사선 치료와 약물 치료로 이루어진 항암치료를 수없이 받고 있다.

하지만 아냐는 긍정적인 마음과 용기 그리고 불굴의 의지로 신장암과 싸우고 있다.

우선 그녀는 머리카락을 항암치료로 모두 잃기 전에 잘라내 기부했다. 선물로 받은 가발 또한 자신 보다 더 필요한 사람을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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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8번째 항암 치료를 받은 직후 참석한 한 결혼식에서 그녀는 온힘을 다해 노래를 부른다. 그녀가 선택한 곡은 레이첼 플래튼의 <파이트 송>. 

이것은 나의 싸움의 노래
내 인생을 되찾기 위한 노래
내가 괜찮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노래
내 힘이 충만해지고
바로 지금부터 나는 강해집니다.

나는 내 싸움의 노래를 연주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안 믿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게 남아 있는 투지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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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하객들을 감동시켰던 그녀의 노래, 사실은 그녀 자신에게 불러주는 응원가였는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암투병 중인 환자 뿐만 아니라 각박한 삶에 지치고 절망한 사람들이 많다. 모두 그녀의 <파이트 송>을 들으며 파이트 해주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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