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홍콩을 울렸다…실직한 엄마 대신 거리 연주나선 11세 홍콩 소년 코로나19 사태로 실직한 엄마를 대신해 버스킹에 나선 홍콩의 11세 소년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4월 14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