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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의 청량효과는 민트가 첨가된 가그린이나 쿨링샴푸를 써본 사람이라면 잘 알 것이다. 그 민트의 청량효과를 의복에 접목, 여름철 청량감을 극대화한 요가 레깅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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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알렉상드르 카이요(Alexandre Cailleaux)가 이끄는 ‘A.브롤리스'(A.Brolly’s)가 개발한 여성용 요가 레깅스는 ‘민티(Mintie)’는 특허 출원된 ‘프로스트테크(FrostTech)’를 기반으로 한다.

프로스트테크는 민트에서 추출한 식용 등급의 자일리톨이 융합된 섬유로 일반 섬유에 비교해 약 7°C가량 온도를 더 낮춰준다고 한다. 심지어 UV를 차단하는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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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면에서도 하이웨이스트 스판덱스 기반이라 신축성이 우수해 몸매 교정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이라 히프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또 스판덱스 소재의 포켓이 달려 편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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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챠콜, 브론즈 블루, 페일 모드 세가지에서 고를 수 있다.

민티는 현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펀딩 켐페인을 진행 중이다. 지금 39달러(약 44,000원)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면 예상 소비자가 93달러(약 10만원)인 레깅스를 선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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