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아들은 선반 잡고 대롱대롱 엄마는 휴대폰만…5호선 ‘민폐 모자’ 서울 지하철 5호선 객차에서 의자 위 구조물을 놀이기구인 듯 타고 노는 아이를 저지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6월 16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부활절 식사로 팔리기 직전 구조된 엄마 양과 아기 양 엄마 양은 264번, 아기 양은 265번…가축 경매업자들이 양 모자에게 부여한 번호이다. 디지털편집부2020년 6월 23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80세 아들을 돌보기 위해 요양원에 들어간 98세 엄마 엄마와 자식간의 사랑처럼 강한 것은 없다. 이 모자의 스토리를 들으면 그 명제에 더욱 공감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3월 1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