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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브라질에서 열린 자선 프로 축구 경기 중 미녀 심판이 위협적으로 점프 헤딩을 시도한 바르셀로나 스포팅 클럽 소속 키투 디아즈를 부른다. 옐로우카드를 주려는 것일까?

하지만 그녀가 호주머니에서 꺼낸 것은 하얀 손수건. 손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은 후 배시시 웃는 그녀. 순간 움찔했던 디아즈도 미소를 짓는다.

이 센스 넘치는 미녀 심판은 페르난다 콜롬보. 축구 심판 및 스포츠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는 그녀는 3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그램 스타이기도 하다.

이 상황에 대해서 콜롬보는 스스로에게 옐로우카드를 준 것이었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왜냐구요? 난 심판인데 실력이 아니라 미모로 주목을 받잖아요. 그건 반칙이죠.

한편 이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자 그녀는 한 에스코트 서비스에서 거액의 매춘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분개한 그녀는 에스코트 서비스에서 받은 이메일을 캡쳐하여 공개하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일인 축구와 저널리즘을 하고 싶을 뿐이라는 걸 세상에 알리고 싶어요. 그점을 존중해 주세요.

실력에 미모에 개념까지 갖춘 그녀에게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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