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세입자가 1년 넘게 연락이 닿지 않아 직접 찾아가 강제로 문을 따고 들어갔더니 집안이 쓰레기로 가득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월세 안 주고 도망간 20대 커플 집구석’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집주인인 글쓴이 A씨는 “세입자가 1년 넘게 연락을 안 받아 열쇠공을 불러 드디어 문을 열었더니 인터넷에서만 봤던 집 꼬락서니를 내가 겪어서 기뻐서 올려본다”고 하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주방과 통하는 거실과 방 화장실 등이 각종 생활용품과 쓰레기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는 모습이다. 또 입던 옷은 방을 비롯해 화장실까지 한가득 쌓여 있었고, 온갖 쓰레기와 음식물은 곳곳에 널브러져 있었다. 고양이를 키웠던 것으로 보이는 한 방은 각종 용품이 쌓여 있고 한쪽에는 수십 개의 배설물이 방치돼 있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A씨는 “사진 찍다가 배설물을 밟아서 내일 로또 사러 간다”며 “동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세주면 안된다”고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저런 환경에서 고양이 키우고 싶을까”, “나도 청소 잘 안 하는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냐”, “시체 없는 게 다행이다”, “진짜 사람이길 포기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515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06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17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078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53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까르띠에 실수로 2000만원짜리 다이아 귀걸이를 2만원에 산 남성 34 분전 드럼 세탁기에 ‘이 세제’ 쓰면 피부에 ‘염증’ 생길 수도 5시간전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8시간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1일전 눈 밑의 심술 주머니, 눈밑 지방 예방법 5 2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8시간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1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4일전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