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여성 고객에게 양을 줄인 칼국수를 대접한 강남 칼국숫집이 논란이 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9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여성 손님 A씨의 게시물이 ‘강남 칼국숫집 양차별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확산했다. A씨는 칼국수 양으로 차별을 당했다며 음식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A씨는 “식당에서 남녀 차별을 받았다. 다른 테이블에 남자것 다 주고 남을 나 줬다”며 “왜 음식량이 적냐, 여자라서 적게 주는 거냐고 물으니 맞다고 한다”고 썼다. A씨는 남성 일행과 함께 식당에 방문해 칼제비 두 그릇을 주문했다. 똑 같은 메뉴를 시킨 둘의 음식량이 달랐다. 사진 속에서 남성 일행의 칼제비는 그릇 가득 담겨 있지만 A씨 그릇의 음식은 일행의 절반에 미치는 양이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그는 “나와 남자 일행 총 2명이 칼제비 2개를 시켰다. 잠시 후 옆 테이블 남자 3명이 칼제비를 주문했다. 이후 새로 온 남자 손님이 칼제비를 시키자 종업원이 ‘칼제비 추가’라고 주방에 소리쳤다”고 했다. 이 상황에서 A씨는 “먼저 주문이 들어온 5개의 칼제비를 6개로 둔갑하고 남자 것 먼저 덜어낸 후 남는 것이 여자인 나한테 온 듯하다”라는 추측을 했다. 그러면서 “여자라서 적은 거냐고 물어보니 맞고, 리필되니 리필해 먹으라고 한다”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양을 물어보시든가”라며 글을 마쳤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적게 줄 거면 가격도 덜 받아야 한다”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남는 음식을 최소한으로 하려는 취지 아니었을까”라는 의견도 있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435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05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15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075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52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8시간전 눈 밑의 심술 주머니, 눈밑 지방 예방법 5 1일전 인증샷 찍다가…인니 유명 화산서 30대 중국 여성 추락사 2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3일전 “어떻게 친엄마가” 9살 딸 앞에서 내연남과 성관계한 안면수심 친모 4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8시간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3일전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1주전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노안? 동안? 50세 이후 얼굴 결정하는 중요한 습관 두가지 2024년 4월 16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