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극복한 여체와 요가가 빚어내는 예술

강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건강한 몸과 정신이 요가를 만났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멋진 예술을 보라.

이 사진들은 요기인 하이디 윌리암스를 모델로 찍은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이 특히 아름다운 이유는 주인공 하이디 윌리암스가 강간, 그리고 그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를 요가로 이겨냈기 때문이다.

요가는 나를 원래 있던 장소, 즉 평화와 자기수용이 있는 그곳으로 안내해 줬어요.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윌리암스의 요가는 특히 치료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자신과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한 서포트 그룹을 페이스북에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