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공연 중 졸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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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하이든은 장난끼가 대단해서  연주 중 조는 관객들을 놀라게 해주기 위해 놀람 교향곡을 작곡했다 (정식 명칭은 교향곡 제 9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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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게 시작되는 두 번째 악장에서 갑자기 팀파니와 더불베이스의 큰 소리의 화음이 나오는데, 이 순간 졸다가 놀라서 의자에서 떨어진 관객들이 속출했다고 한다.

지난 11월 12일 미국 북가주의 레딩시 소재 노쓰 스테이트 심포니가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를 연주하는 중 비슷한 사고가 일어났다. 잔잔하고 부드럽게 연주되던 선율이 갑자기 격해지는 순간 관객석에서 비명이 터져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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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공연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는데 지휘자 스캇 시튼을 필두로 한 오케스트라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침착하게 연주를 계속한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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