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길멍이들을 위해 경찰서 입구에 급수기를 설치한 페루 경찰 디지털편집부 2019년 3월 11일0 0 물이 귀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오염되기 쉬운 남미 제국에서는 길멍이들의 삶도 그만큼 고단할 수 밖에 없다. 그런 길멍이들을 위해 급수기를 설치한 페루의 경찰서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페루의 타크나 시에는 이런 식수대를 설치한 경찰서가 3곳에 이른다고 한다. 또 페루 북부의 몬세푸의 한 경찰서는 아예 물과 함께 과자를 빼먹을 수 있는 급식기까지 나란히 설치했다. 이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수없이 공유되어 페루 경찰서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고무된 페루 경찰국은 트위터를 통해 민간에서도 이런 시설을 설치하자는 캠페인 #YoMeSumo(스페인어로 ‘마음껏 드세요’라는 뜻)을 벌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이런 사소한 관심과 행동이 아닐까? 이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575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08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18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084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55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죽은 내연남 재산 노리고 냉동 배아로 출산한 中 여성 3시간전 까르띠에 실수로 2000만원짜리 다이아 귀걸이를 2만원에 산 남성 20시간전 드럼 세탁기에 ‘이 세제’ 쓰면 피부에 ‘염증’ 생길 수도 24시간전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1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2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1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2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5일전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