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안락사 1시간 전 죽음을 예감한 듯 고개 푹 숙인 유기견 안락사 1시간 전 모든 걸 포기한 듯 고개 숙인 채 앉아 있는 유기견의 영상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4월 7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입양 보낸 딸에게 전재산을…40년 돈 모은 눈물겨운 中 모정 40여 년 전 어려운 생활고 탓에 친딸을 입양보내야 했던 60대 여성이 수십 년 동안 딸을 위해 모아둔 전 재산을 상속해주고 싶다는 사연을 공개해 ... 디지털편집부2023년 7월 17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태어나자마자 군부독재정권에 의해 강제 입양된 아기, 44년 만에 혈육과 상봉 지난 1970년대 잔혹했던 아르헨티나 군부독재정권에 의해 태어나자마자 강제로 입양된 아이가 44년 만에 혈육과 만났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11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나도 데려가라!” 아기 길냥이 13마리의 습격 아기 길냥이 한마리를 구하려 했던 남성이 졸지에 13마리를 집으로 데려가게 된 사연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6월 11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입양될 때마다 사라지는…푸들 19마리 ‘고문 살해’한 40대 남성 입양한 강아지 십수 마리를 학대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2월 7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9세 시츄 키우는 시한부입니다. 저보다 더 사랑해주실 분 구합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30대 여성이 자식처럼 키운 반려견의 새로운 보호자를 구한다며 온라인에 쓴 글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0월 3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날 버리지 말아요” 도로에 버려진 강아지의 슬픈 질주 미국에서 한 60대 남성이 도로변에 시베리아 허스키 강아지를 버려 공분을 사고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7월 27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생후 3개월 만에 미국 입양 36번째 생일날 극적 상봉한 한국계 일란성 쌍둥이 한국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 만에 따로 미국 가정에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36번째 생일날 만나 얼싸안고 감격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4월 18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날 입양해 주세요!” 지프차를 쫓아 달려 기어코 꿈을 이룬 길멍이 지프차 뒤를 쫓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달리고 달린 끝에 입양의 꿈을 이룬 한 길멍이의 이야기가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0년 12월 30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SNS와 네티즌들 덕분에 2년만에 주인을 찾은 길멍이 지난 6월 초, 우크라이나의 한 동물보호센터에는 푸른 눈을 한 커다란 개 한마리가 거리에서 구조되어 들어왔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6월 2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