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저 발에서 피가 나요” 치료해 달라고 약국을 찾아온 길멍이 앞발에 생긴 상처를 치료해 달라고 약국을 찾아온 길멍이의 영상이 전세계 애견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0년 7월 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