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던 길멍이가 사랑을 듬뿍 받은 날 그동안 정에 굶주렸던 것일까?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을 흐믓하게 즐기는 길멍이의 영상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5월 2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