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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인물이라면 단연 챗GPT를 창조한 오픈AI의 샘 올트먼. 그의 세계관을 분석하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추천 도서 리스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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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제로 투 원 — 피터 틸 (2014)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02 하드 씽 — 벤 호로위츠 (2021)

“진짜 문제는 그런 게 아니잖아!” a16z 공동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의 구루, 벤 호로위츠가 말하는 경영 전략의 모든 것.

03 혁신의 딜레마 — 클레이턴 크리스텐센 (1997)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을 가진 거대 기업이 어느 시점에서 더 이상 혁신을 이뤄내지 못하고 후발 기업의 기술에 시장 지배력을 잠식당하는 현상을 뜻하는 ‘혁신가의 딜레마'(Innovator’s Dilemma)가 처음 소개된 클레이턴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의 역작이다.

04 진리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데이비드 도이치 (2022)

옥스퍼드대 물리학자 데이비드 도이치가 바라보는 세상. 방대한 데이터와 숨 막히는 통찰로 자신의 지적 깊이와 넓이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05 린 스타트업 — 에릭 리스 (2011)

에릭 리스가 한 벤처기업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전략과 최초 아이디어가 실패했을 때 대응법, 성장 노하우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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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1951)

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으로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쇄를 다루고 있는 대하 소설이다.

07 블랙스완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2007)

2008년 모기지 금융위기를 예측한 책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남는법, 의사결정력을 강화하고 원칙 세우는 법을 참조할 수 있다.

08 군주론 — 마키아벨리 (1532)

이탈리아의 외교관이자 정치철학자인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16세기의 정치학 저술이자 인문학의 고전.

09하이 인풋 매니지먼트 — 앤드루 S. 그로브 (1983)

전설의 인텔CEO 그로브의 레즌드 저서. 관리의 기본기, 리더십 관리와 직원 보상체계에 관한 명확한 통찰력을 담았다.

10 생각에 관한 생각 — 대니얼 카너먼 (2011)

300년 전통경제학의 프레임을 완전히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대니얼 카너먼의 첫 번째 책으로 카너먼은 인간의 모든 행동과 생활, 즉 인생의 근원인 생각을 크게 2가지로 구분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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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인슈타인 : 삶과 우주 — 월터 아이작슨 (2007)

인간적인 천재이자 인류를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을 지닌 한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의 다양한 면을 다루고 있는 아인슈타인 전기이다.

12 내 회사 차리는 법 — 마이클 E 거버 (2008)

망해가던 ‘사라네 파이 가게’의 실제 컨설팅 과정을 통해 성공하는 비즈니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마이클 E 거버의 책.

13 팀장의 탄생 — 줄리 주오 (2019)

페이스북 인턴으로 들어가 3년 만에 팀장이 되고 현재 디자인 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는 줄리 주오가 쓴 ‘변화하는 시대에 초보 팀장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14 손자 병법 — 손무

설명이 필요없는 고대 중국의 병법서로 원본은 춘추 시대 오나라왕 합려를 섬기던 손무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 경영의 실제 — 피터 F. 드러커 (1954)

현존하는 최고의 경영학자로 불리는 드러커의 역작으로 시어스(Sears) 백화점, 포드(Ford) 자동차, IBM 등 드러커가 직접 경험하고 관찰한 기업 사례를 담고 있어 새로운 성장기회를 모색하는 리더들에게 기업의 경영혁신 전략을 세우는 데 방향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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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슈퍼인텔리전스 — 닉 보스트롬 (2014)

인공지능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다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의 “현재를 확인하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반드시 읽어야 할 두 권의 책 중에서 한 권”으로 강력하게 추천한 책.

17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 리처드 파인만 (2000)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추억들을 편집한 모음집이다.

18 체크 체크리스트 — 아툴 가완디 (2010년)

외과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일들을 처리하는 현대인들에게 실패하지 않기 위한 해결책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한 전략이지만 놀라운 효과를 불러오는 체크리스트의 힘을 소개한다.

19 배움의 기술 — 조쉬 웨이츠킨 (2007)

‘어떻게 하면 새로운 분야에서 빠르게 입문하고 타인들을 앞질러나가 더 빨리 마스터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가’를 다룬 역작.

20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2014)

웹 기반 소프트웨어의 출현, 작은 컴퓨터, 스타트업의 강점, 메이커, 창조자 등 10년 전 Y콤비네이터의 투자자 폴 그레이엄이 그렸던 미래에 대한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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