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매일 벌어지는 3살 소녀와 우편배달부의 댄스 배틀 3살 소녀와 우편배달부가 매일 벌이는 즐거운 댄스 배틀(?)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월 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