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3년 전 잃어버린 개와 감동의 해후를 한 남자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거주하는 죠르기 베레지아니는 3년 전 아끼는 개 조르게를 잃어버렸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2월 24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차에 치인 새끼를 구하려고 달리는 차들을 막고 선 엄마개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새끼를 살리려고 필사적으로 차를 막고 선 엄마개의 영상이 전세계 애견인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1월 24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춥고 비오는 날 길멍이에게 목도리를 벗어 덮어준 여성 춥고 비까지 내리는 겨울날, 길거리에서 비를 피하며 지쳐 쓰러져 있는 길멍이에게 자신의 목도리를 벗어 덮어준 한 여성의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1월 5일0
웃음은 명약 매일 세차장에 와서 목욕하고 가는 길멍이 끊임없이 몸을 핥으며 깔끔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길냥이와는 달리 길멍이들은 길거리 생활 몇달이면 누더기 개가 되어 버린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1월 2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