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태국 공항에서 보안 요원 뺨을 때린 한국 여성 디지털편집부 2019년 1월 29일0 0 태국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현지 보안요원의 뺨을 때린 한국 여성 관광객의 영상이 화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6일 밤 11시께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국장의 검색대 주변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영상을 보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보안요원이 한국 여성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 여성의 오른팔을 잡고 탐지기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자, 이 여성이 양손으로 X자를 그린 뒤 오른손으로 갑자기 보안요원의 얼굴을 친다. 가해 여성은 검색대를 통과할 때 이미 경보가 울렸고, 직원들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재검사를 요청하자 불쾌함을 표하며 수차례 검사를 거절하다 직원의 뺨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보안요원은 이 여성을 경찰에 신고했고, 이 여성은 결국 1,000 바트(약 35,000원)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고. 한편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유되고 있어 나라 망신을 우려하는 국내 네티즌들이 분노가 커지고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6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딸 출산한 날 사위와 도주한 막장 엄마 16시간전 잠자는 자세로 본 당신의 연애 상태 2일전 통째로 차에 실려 옮겨진 샌프란시스코의 139년 된 빅토리아시대 2층 집 3일전 워킹맘의 아들 혹은 딸을 사귀어라 3일전 에릭 클랩튼이 실제로 사용한 기타줄로 만든 브레슬릿이 있다면? 4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연애 중인 여자의 41%가 발렌타인데이를 싫어한다고?! 2021년 1월 28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8125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172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62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579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549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