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항에서 보안 요원 뺨을 때린 한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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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현지 보안요원의 뺨을 때린 한국 여성 관광객의 영상이 화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6일 밤 11시께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출국장의 검색대 주변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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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보안요원이 한국 여성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 여성의 오른팔을 잡고 탐지기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자, 이 여성이 양손으로 X자를 그린 뒤 오른손으로 갑자기 보안요원의 얼굴을 친다.

가해 여성은 검색대를 통과할 때 이미 경보가 울렸고, 직원들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재검사를 요청하자 불쾌함을 표하며 수차례 검사를 거절하다 직원의 뺨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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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요원은 이 여성을 경찰에 신고했고, 이 여성은 결국 1,000 바트(약 35,000원)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고.

한편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유되고 있어 나라 망신을 우려하는 국내 네티즌들이 분노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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