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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불륜녀’가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상간남의 수가 60~80명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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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포천 불륜녀’의 사망한 남편이 구글드라이브에 남긴 증거 사진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누리꾼은 지난 25일 티카페 게시판에 글을 올려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다 나누고 중복된 사진 지우고 폴더별로 정리해봤다. ‘불륜의 여왕’과 잔 상간남들의 수를 두고 100명이란 말도 있고 50명이란 말도 있는데 중복 사진을 제외하면 100명까진 안 되고 50명은 넘는다. 60~80명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간남의 성기와 몸매가 담긴 사진도 있기에 중복 사진을 지웠더니 이처럼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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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상간남들의 나이는 20대 초중반에서 40대 중반까지라고 설명하고 상당수 상간남이 자기 성기 사진을 ‘포천 불륜녀’에게 보낸 만큼 증거 사진의 수위가 상당하다고 전했다.

이 누리꾼은 “포천 상간남들은 단단히 각오해야 할 것”이라며 증거 사진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포천 불륜녀’의 남편은 보배드림에 유서를 올려 아내의 불륜 사실을 폭로한 뒤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아내가 14년간 수많은 남자와 변태 성관계, 집단 성관계 등을 즐겼다고 주장한 뒤 아내와 바람을 피운 상간남들의 사진, 아내가 상간남들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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