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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의 스타 케이트 허드슨이 개념 배우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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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9세로 3명의 아이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촬영장에서 3살짜리 딸 라니 로즈에게 젖을 물렸는데 이 장면을 포토그래퍼 니노 뮤노즈가 놓치지 않고 렌즈에 담아낸 것.

허드슨은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팬들은 7,000개에 육박하는 댓글을 통해 그녀의 용기를 칭찬했다.

저는 계속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데 일을 할 때에는 어떻게 일과 수유 사이에 균형을 잡을지를 고민하고 있어요.
아기가 여럿인 엄마의 경우는 더 힘들겠죠. 제 친구 중에는 제가 ‘밀크 머신’이라 부르는 친구가 있는데 저도 밀크 머신이었으면 좋겠지만 제 경우는 힘을 줘서 짜지 않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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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양상의 고려를 넘어 엄마와 아기 사이에 가장 강력한 본딩을 만들어주는 모유 수유.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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