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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은 언제 먹어야 할지를 알고 엄마들은 언제 먹여야 할지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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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때문에 모유 수유는 반드시 존중되어야 할 권리이고, 그것은 공공장소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모유 수유에 대한 일부의 편견을 깨고 이를 권장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진행되어 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성 셀러브리티들이 나섰다고 한다.

자신의 아내 혹은 연인이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하는 장면을 자랑스럽게 소셜 미디어에 올린 멋진 남성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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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소수이지만 진정한 남녀 평등과 동등 육아의 성취를 위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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