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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의 그녀, 멜라니아 트럼프가 과거 모델 시절 찍었던 누드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포스트가 가장 강도가 쎈 미공개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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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멜라니아 크나우스가 멜라디아 K라는 모델명으로 활약하던 1995년 프랑스의 잡지 Max Magazine을 위해 포즈를 취한 것으로 당시 그녀는 25세였다.

같이 레즈비언 테마의 포즈를 취했던 여성은 스웨덴의 모델 엠마 에릭슨. 그 당시 촬영되었던 사진들 중 일부는 Max에 게재되었지만 대부분은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었는데, 트럼프 열풍에 힘입어 뉴욕 포스트가 입수, 공개하기에 이르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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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맡았던 프랑스의 패션 사진작가 얄 알레 드 바서빌 (Jarl Ale de Basseville)은 멜라니아가 “우아하고 아름다웠고 레즈비언 컨셉의 촬영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고 술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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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편 트럼프는 이 사진들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그녀는 가장 성공한 모델 중 한명이고 이런 종류의 사진들은 그녀들에게 있어서 매우 흔한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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