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대전의 한 건물 계단에 어떤 남성이 대변을 보고 도망가는 일이 발생, 건물 입주자는 건물에 현수막을 걸고 이 남성을 찾아 나서는 사건이 발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1일 국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똥 싸고 도망간 사람 박제한 건물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한 건물에 붙어 있는 현수막을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이 첨부돼 있다. 현수막에는 “본 건물 계단에 똥 싸 도망간”이라며 “자수하지 않으면 계단에서 똥 싸는 폐쇄회로(CC)TV 촬영 동영상 인터넷에 올린다”라고 적혀 있다. 이어 ‘똥 싸 수배’라며 CCTV에 찍힌 해당 인물 사진과 함께 “9월 29일 수요일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오후 4시 56분쯤 본 건물 2층 계단에 똥을 싸고 갔다”라며 이동 경로와 일이 발생한 시간도 적었다. 특히 현수막에는 ‘밑도 안 닦고 도망’이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현수막을 건 사람은 건물 입주자 A씨다. A씨는 “퇴근하다 발견했는데 치우느라 애를 먹었다”며 “마스크를 2개나 꼈다”고 토로했다. 이어 “손님들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남성을 잡지 못했으며 제보 전화는 없었다”며 “꼭 잡고 싶다”고 강조했다. 상황에 따라 법적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현수막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간답게 좀 행동하자”, “계단에 똥 싼 사람이니 박제할 만하다”, “중국 기사인지 알았는데 우리나라네”, “자수해 광명 찾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856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34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1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098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69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발리 해안 절벽에 고급 빌라로 재탄생한 보잉 737 비행기 19시간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한 ‘노총각’ 광양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24시간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2일전 이게 15만원짜리? 연예인 자주 찾는 제주 삼겹살집 ‘배짱’ 영업 2일전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 2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4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5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2024년 4월 24일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