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호의 양성평등’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해당 사진에는 작성자로 보이는 202호 주민이 “남의 집 앞에서 담배피지 마세요”라며 경고문을 시작한다. 그는 “걸리면 신고 X(하지 않는다), 팹니다”라며 담배 종류를 나열한 뒤 “립스틱 묻어서 여자인거 압니다. 여자도 패요”라고 경고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죽하면 여자도 팬다고 할까” “양성평등 실천자네” “제발 남의 집 앞에서 담배 좀 피우지 마라” “지정 구역에서만 담배 피웁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간접흡연 문제로 인한 입주민 갈등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간접흡연 또는 층간 담배 냄새 피해 민원은 2844건으로 2019년(2386건)보다 19.2% 증가했다. 하지만 공동주택관리법상 다른 입주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과 아파트 관리 주체 측이 입주자에게 실내 흡연 중단을 권고할 수 있을 뿐, 아파트 내 흡연으로 인해 냄새 피해가 발생해도 현행법상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 때문에 실내 금연을 강제할 수 없어 이웃 간 갈등은 끊이지 않고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2287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47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5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7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3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세탁 맡긴 옷에 ‘진상’ 꼬리표 붙인 황당한 업체 3시간전 “27살로 오해” 슈퍼 동안 57세 작가가 말하는 10가지 ‘동안 생활 습관’ 7시간전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한 선천성 심장병 中여대생 7시간전 유명 관광지서 나체 활보한 남성 둘에 나미비아 ‘발칵’ 10시간전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1일전 20대 제치고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미녀의 젊음의 비결 2일전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3일전 “여기가 어디냥” 택배상자 들어갔다가 1000km 날아간 고양이 4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6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