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튜브 생방송 중 여자친구를 속옷 차림으로 쫓아낸 후 문을 잠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게 만든 유튜버가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30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러시아 스트리머 스타니슬라프 레세트냐크는 여자친구 발렌티나 그리고리에바를 강추위 날씨에 속옷 차림으로 쫓아낸 후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상황을 유튜브로 생중계 했다. 러시아의 12월은 모스크바 기준 평균 최저 기온 영하 9도 가까이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나중에 그는 그녀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가 죽었다”고 말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을 향해 “얘들아, 맥박이 없어, 얼굴이 창백해, 숨을 쉬지 않아” 등 현장 상황을 중계했다. 방송 이후 경찰은 긴급 조사에 나서 스타니슬라프를 즉각 체포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러시아에서는 최근 마약, 성폭행, 사망 등 극단적인 콘텐츠를 생중계하는 ‘쓰레기 스트리밍'(trash streaming)이 큰 유행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유튜브의 한 방송에서 유튜버가 한 여성에게 마약을 투여하고 성폭행을 가해 처벌받았으며, 지난 2월에는 60세 남성이 강물에서 보드카 1.5리터를 마신 후 사망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646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13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23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090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60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죽은 내연남 재산 노리고 냉동 배아로 출산한 中 여성 16시간전 까르띠에 실수로 2000만원짜리 다이아 귀걸이를 2만원에 산 남성 1일전 드럼 세탁기에 ‘이 세제’ 쓰면 피부에 ‘염증’ 생길 수도 2일전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2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2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3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6일전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