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영어 못하는 아시아 대표들을 조롱했다 뭇매 맞은 미스 유니버스 미국 대표 디지털편집부 2018년 12월 15일0 0 오는 17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석 중인 미국 대표가 영어를 못하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대표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문제의 인물은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새라 로즈 서머스로, 콜롬비아 대표인 발레리아 모랄레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브로 방송하던 동영상에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미스 베트남은 영어를 잘 하는 척하지만 대화를 나눈 뒤 질문을 던지면 고개를 끄덕이거나 웃기만 해요. 미스 캄보디아는 영어를 전혀 못해요. 캄보디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여기 단 한 사람도 없고요. 상상이 되나요? 서머스는 “미스 베트남은 사랑스럽다”고 비꼰 후 그녀의 행동을 흉내내기까지 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인터넷 커뮤니티는 세계를 대표하는 미녀를 뽑는 행사에서 어떻게 외국인 비하 발언을 할 수 있냐며 진정한 미녀의 자격이 없는 그녀의 언행에 분노했다. 결국 서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부 동료들의 용기를 칭찬하기 위한 의도였지 상처를 줄 생각은 없었다”라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929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38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3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2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0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무용학원에서 억지로 ‘다리찢기’ 했다가 결국 장애 판정 받은 여학생 23시간전 발리 해안 절벽에 고급 빌라로 재탄생한 보잉 737 비행기 2일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한 ‘노총각’ 광양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2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3일전 이게 15만원짜리? 연예인 자주 찾는 제주 삼겹살집 ‘배짱’ 영업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5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6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2024년 4월 24일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