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살인적 폭염 속 반려견 등에 업고 다니는 할아버지의 사연 폭염주의보가 발동된 멕시코에서 반려견을 끔찍하게 배려하는 할아버지가 포착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6월 19일0
사건 · 사고 홍콩서 4m 비단뱀이 반려 고양이 통째로 삼켜 길이 4m의 비단뱀이 공원에 산책 나왔던 고양이를 통째로 집어삼키는 순간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목격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6월 4일0
웃음은 명약 음주운전 걸리자 반려견으로 운전자 바꿔치기한 美 남성의 최후 미국에서 한 남성이 음주운전 중 경찰 단속에 걸리자 조수석에 있던 반려견을 운전석에 앉혀 놓고 발뺌하다 체포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5월 17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5년 전 세상 떠난 주인 무덤 매일 찾는 고양이 주인이 세상을 떠난 지 5년, 여전히 주인의 무덤을 찾아가는 고양이의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4월 24일0
지속가능성 생태교란종 미국가재에 새로운 천적이 나타났다 2019년 갑각류로는 처음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미국가재의 폐해를 막아줄 구원투수가 나타났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4월 23일0
웃음은 명약 180만원에 분양받은 ‘순혈 말티즈’ 다 키웠더니 덩치 큰 ‘똥개’ 순혈 말티즈를 1400달러(약 183만원)의 고가에 분양받았는데 다 자란 후 똥개인 걸 깨달았다는 웃픈 사연이 전해졌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4월 17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살인 현장 유일한 목격자 ‘앵무새’의 증언으로 살인범 잡았다 ‘똑똑한’ 앵무새의 증언이 법원에서 효력을 인정받아 잔혹한 강도 살인 사건 범인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3월 28일0
트렌드 리트리버를 제치고 美인기 반려견 1위 차지한 견종 미국에서 프렌치 불도그가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제치고 가장 인기 있는 반려견으로 떠올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3월 22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집사야 일어나!” 주택가 화마서 일가족 구한 고양이 미국 북동부 오하이오의 일가족 6명이 반려 고양이의 보은으로 화재가 난 집 밖으로 무사히 대피해 목숨을 구한 사연이 공개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3월 20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개에 800번 물려 코·입술 잃고 18번이나 수술했지만 “여전히 개를 사랑해요” 개에 물려 크게 다친 미국 여성이 18번의 재건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3월 15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다친 발 붕대 감고 다시…튀르키예 참사에서 맹활약하는 韓 구조견 튀르키예(터키) 강진 피해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발에 붕대를 감은 채 수색 작업을 계속 하고 있는 한국 구조견들이 현지에서도 박수를 받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17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