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층간소음 갈등에 “아랫집 여자 매일 남자 바뀐다” 벽보 붙인 50대 여성 평소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어 온 아랫집 현관문 앞에 ‘매일 남자가 바뀐다’는 내용으로 벽보를 써 붙인 5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7월 15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밤낮없이 우는 아기 때문에 죄송한 엄마에게 이웃들이 보여준 온정 갓 태어난 아기가 밤낮없이 우는 탓에 이웃집에 사과 편지와 함께 선물을 보냈더니 “아기 울음소리는 반가운 소리”라며 오히려 “아기한테 방해 안 되게 더 조심하겠다”고 ...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4일0
웃음은 명약 “단골멘트는 ‘나 미칠 것 같아'” 女 신음소리에 못 살다겠며 엘리베이터에 붙인 호소문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성관계 시 발생하는 신음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이 붙어 눈길을 끌고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23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층간 소음이 뭐라고…어린아이 사는 윗집 도어락에 ‘코로나 바이러스’ 묻힌 남자 층간 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집 도어락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묻히고 간 남성이 경찰에 적발, 공분을 사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4월 11일0
세상에 이런 일이 “거지같은 게 아파트 물 흐려” 층간소음 항의했더니 적반하장 막말 새벽에 윗집에서 들리는 ‘쿵쿵’소리에 항의한 부부가 오히려 욕설과 직업 비하 등의 막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17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