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시리아 지진 폐허속 살아남은 ‘기적의 아기’ 1년 후 지난해 2월 6일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 지진 당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신생아의 근황이 전해졌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3월 17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시리아 지진 폐허 속 살아남은 ‘기적의 아기’ 6개월 후 근황 지난 2월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 지진 당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신생아의 근황이 전해졌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8월 8일1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고마워 형” 튀르키예 지진 한국 구호대 텐트에 적힌 수줍은 한글 인사 튀르키예 지진 직후 현지에 파견돼 구조 활동을 벌이고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는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1진에 현지 주민들이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가 잇따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16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아이들…지진 폐허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류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8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어린이들의 사연이 잔잔한 희망과 감동을 주고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10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튀르키예 지진 잔해에 깔린 채 17시간 동안 동생 머리 감싸며 지킨 누나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동생을 지키는 7살 시리아 소녀의 영상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9일0
문화 · 예술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넌 ‘세기의 사진’ 주인공 소녀 모래투성이 머리, 흙투성이 옷과 신발, 손에는 쇠사슬..시리아 내전의 비극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던 사진의 주인공 날라 알 오트만이 3개월만에 결국 6살의 나이로 세상을 ... 디지털편집부2021년 6월 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