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역대급 폭우에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역대급 폭우로 큰 홍수가 난 브라질에서 사망자가 세 자릿수로 늘어난 가운데 건물 지붕으로 대피한 말이 포착됐다. 디지털편집부5일전0
사건 · 사고 지나가던 말이 꼬리로 포르셰 사이드미러를 쳤다면 파손 책임은 누가?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차 한대 겨우 지나가는 도로 위에서 발생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3월 7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심장주의! 진짜 ‘오케이’라고 대답하는 고양이 집사가 부르면 정말 사람처럼 ‘오케이’라고 대답하는 고양이가 애묘인들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 올해 16살인 아코다(Akkodha)가 바로 그 주인공.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2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