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마음대로 음료를 마시고 집에 갈 땐 담아 가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인해 고민이라는 카페 사장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아르바이트-고용 2일차부터 제멋대로 음료 먹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카페를 운영중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아르바이트생을 몇 명 두고 있다”며 “다들 하루에 음료 2잔 정도는 가게에서 먹는다. 먹으라고 안 했는데 그렇게 됐다”고 운을 뗐다. 문제는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그는 “이틀 전 엄청 덩치가 큰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이있다”며 “그런데 마음대로 대놓고 스무디 캔음료를 막 마시고 집에 갈 때도 테이크아웃 잔에 당당하게 담아 간다”고 토로했다. 이어 “다른 가게에서도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이 있다는데 그 가게에서도 분명 저렇게 했을 것 같다. 눈치 보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당당하게 먹는 모습이 너무 황당하다”고 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면접 볼 때 미리 알려줬어야 했다’, ‘이런 문제는 정말 스트레스다’, ‘계속 멋대로 먹는다면 해고해야 한다’, ‘근무 중 하루 1잔만 마실 수 있다고 공지를 띄워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2008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42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4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4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2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23시간전 무용학원에서 억지로 ‘다리찢기’ 했다가 결국 장애 판정 받은 여학생 2일전 발리 해안 절벽에 고급 빌라로 재탄생한 보잉 737 비행기 3일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한 ‘노총각’ 광양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3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4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6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7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2024년 4월 24일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