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병원에 가면 개는 울지만 고양이는 숨는다? 애슐리 페레즈는 키우는 고양이 제임스를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 빵 터지는 경험을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겁을 먹은 제임스가 병원 싱크대 쓰레기통 구멍에 머리를 쳐박은 채 꼼짝도 않고 죽은 척을 하는 것을 목격한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이 장면을 페레즈는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에 올렸는데…병원에서 숨는 것은 고양이의 천성인지 수많은 고양이 집사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빵 터지는 고양이들의 동물병원 행태…그중 하일라이트를 소개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