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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을 핸디캡이라 생각하지 말라. 여자들은 정작 크기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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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는 것은 하나의 특성일 뿐 결코 열등한 것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평균 이하의 페니스를 가진 남자들이 오히려 더 잘할 수 있는 섹스 포지션 6가지를 소개한다.

최신 연구 결과에 의한 페니스의 평균 사이즈는 발기 시 기준으로 길이 11.7 cm, 직경 3.7 cm. 이 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진 남자들이라면 필히 시도해 보라.

01 The Butterfly

말 그대로 여성이 날개를 접듯이 다리를 남자의 어깨에 걸친 자세. 여자가 침대나 소파에 눕는데 남자가 상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낮게 위치하는 것이 포인트.

그가 깊게 삽입을 한 채 그녀가 양다리를 그의 어깨에 올려 놓으면 그가 몸믈 일으켜 그녀의 엉덩이가 공중에 뜨게 만든다. 이 상태에서 그는 쪼그려 뛰기를 하듯이 페니스를 위아래로 왕복 운동을 하면 된다.

The Butterfly

The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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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X Mark the Spot

앞의 버터플라이와 유사하나 이번에는 그녀가 다리를 X자로 엇갈리게 하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그도 상하가 아닌 전후 왕복 운동을 한다. 버터플라이에 비해 더 깊은 삽입과 더 강렬한 마찰이 가능하다.

X Mark the Spot

X Mark the Spot

03 Tight Doggy Style

일반적인 도기 스타일에서는 그녀의 벌린 다리 사이로 그의 다리가 들어가지만 이 스타일은 반대로 그의 벌린 다리 사이로 그녀의 모은 다리가 위치한다.

이 자세에서는 그가 그녀를 향해 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에 삽입의 깊이가 깊어질 뿐 아니라 그녀의 G 스팟 공략도 용이해진다.

TIght Doggy Style

TIght Dogg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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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The Splitter

누운 그녀에게 그가 앉은 자세로 삽입을 한 후 그녀는 한발을 들어 그의 어깨에 올려 놓는다. 삽입이 깊고 마찰이 격렬하며 남녀 공히 쉽게 지치지 않는 포지션.

The Splitter

The Splitter

05 Legs Up

그가 무릎을 꿇고 앉은 자세에서 그녀는 누워서 다리를 벌린 채 엉덩이를 그의 허벅지 위에 얹는다. 그가 삽입을 하면 그녀는 다리를 그의 어깨에 얹으면 된다.

그가 왕복 운동을 할 때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체를 앞으로 구부렸다 폈다 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 앞의 스플리터 포지션의 변형으로 삽입 각도가 스플리터의 그것과 달라서 색다른 자극을 준다.

Legs Up

Legs Up

06 The Sofa Brace

도기 스타일의 변형으로 소파를 활용한다. 그녀의 몸이 소파로 고정되어 있는만큼 깊이 삽입된 상태에서 왕복 운동이 가능하다.

The Sofa Brace

The Sofa B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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