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컨버스가 세상에서 가장 짝퉁이 많은 운동화 브랜드라면 구두 브랜드에서는 단연 크리스찬 루부탕일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 7년 동안 루부탕은 이브 생 로랑이나 찰스 주르당같은 브랜드를 디자인 도용으로 고소해왔다. 바로 루부탕이 90년대 대유행 시킨 빨간색 구두 밑창 (sole) 때문이었다. 결국 르투탕은 미국에서 빨간 밑창의 트레이드 마크 등록에 성공했다. 단 밑창 외의 다른 부분이 다른 색이어서 밑창과 확실한 대조를 보여주는 경우에만 한정되어서, 이브 생 로랑을 고소했던 경우처럼 구두 전체가 붉은 색일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이 트레이드 마크는 미국에서만 한정, 유럽의 브랜드들의 카피는 막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르부탕이 다시 법적 분쟁을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발단은 네덜란드 브랜드인 반 하렌 (Van Haren)의 “할 베리의 5번가 (5th Avenue by Halle Berry)” 컬렉션 중의 빨간 밑창 구두. 2013년 르부탕은 유럽 연합 재판소에 반 하렌을 제소했는데, 재판소는 르부탕의 손을 들어줬고 반 하렌의 해당 구두 생산을 금지시켰다. 하지만 2014년 반 하렌이 판정에 불복, 항소를 함으로써 법정 분쟁이 재현되고 있다고 한다. 루부탕의 팬이라면 관심있게 지켜 볼 일이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918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38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3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2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0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무용학원에서 억지로 ‘다리찢기’ 했다가 결국 장애 판정 받은 여학생 17시간전 발리 해안 절벽에 고급 빌라로 재탄생한 보잉 737 비행기 2일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한 ‘노총각’ 광양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2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2일전 이게 15만원짜리? 연예인 자주 찾는 제주 삼겹살집 ‘배짱’ 영업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5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6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2024년 4월 24일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