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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레즈비언 커플이 번갈아 임신, 아이를 낳은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멜라니와 바네사 아이리스 로이 커플이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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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연은 멜라니가 2달 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브라질의 동성애 지지 단체의 페이스북에 공유되면서 급속히 퍼져나갔다.

이 사진은 약 1년의 간격을 두고 찍은 두개의 사진을 합한 것으로, 왼쪽 사진은 바네사가 아들 잭스를 임신하고 있을 때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멜라니가 딸 에로를 임신했을 때 잭스까지 함께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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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진심으로 즐거웠다는 그녀들. 그녀들도 이 사진이 일파만파 퍼져나갈 지는 몰랐다고 한다.

“우리 가족이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사실이 정말 기뻐요.

아직도 행복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들 커플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라. 왜 우리가 동성애에 대해 포용적인 입장을 가져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erokixroy

Mel Roy(@therealmelroy)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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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stfeeding #bf #bfmommas #breaktheinternet #breasttheinternet #breastisbest Mel Roy(@therealmelroy)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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