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국에서 털복숭이로 태어난 여자아기가 화제다. © CATERS NEWS AGENCY ADVERTISEMENT ADVERTISEMENT 6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텍사스시티 출신 케이요나 검스는 지난 3월 넷째딸을 출산했다. 아기 엄마는 아기를 보고 놀람을 금치 못했다. 자신의 아기가 보기 드문 털북숭이었기 때문. 날 때부터 털이 많았지만, 끝없이 자라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곧게 난 솜털이 두 달 반이 지나서부터 둥글게 말려 더욱 눈에 띄었죠. 아기는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하고 몸 전체에 검은 털이 나 있고, 털 밀도가 높거나 지나치게 갈라지는 전신성 다모증(Hypertrichosis)을 앓는 것으로 추측된다. © CATERS NEWS AGENCY © CATERS NEWS AGENCY 다모증의 원인은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선천성 다모증은 유전적인 경향이 두드러진다. 드물게 임신 중 산모가 항경련제를 복용했거나 술을 마셨을 때 나타나기도 하지만 해당 아기의 경우 아직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고. 엄마는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딸 아이의 검은 털이 오히려 특별한 매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나도 많이 놀랐지만 딸이 너무 예뻐서 이제는 하나도 중요치 않다. 언제나 딸을 사랑할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2153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45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5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4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3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2시간전 오리가미로 변신하는 선물용 포장지 6시간전 “장인도 축복해 주셨어요”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한 인도 남성 10시간전 20대 제치고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미녀의 젊음의 비결 1일전 “편히 잠드소서” 불닭볶음면 먹고 응급실 실려 간 20대 여자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노래하는 장애인 딸 넘어지지 않게…네티즌 울린 엄마 2시간전 20대 제치고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미녀의 젊음의 비결 1일전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2일전 “여기가 어디냥” 택배상자 들어갔다가 1000km 날아간 고양이 3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5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