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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다 방귀를 뀌어 헬스클럽을 문닫게 만든 여성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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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인플루언서 막심 반 덴 디셀로가 그 주인공으로 그녀는 2.5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을 향해 자신의 틱톡 영상을 공유하며 이 사실을 고백했다.


8년 전 새벽 네 시까지 술과 케밥을 먹고 헬스장에 갔다는 그녀는 스쿼트를 비롯해 한창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방귀가 새어나왔다고 말했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옆에 있던 한 소녀가 구역질을 할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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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은 하수구에 문제가 생겼다고 착각해 잠시 문을 닫았을 정도로 심했다고 한다.

그녀는 “냄새의 범인이 나라고 말하기 부끄러웠는데 지금이라도 고백한다”며 영상을 종료한 후, 다른 사람들의 방귀 에피소드도 들려달라고 적었다.

그녀의 팔로워들은 “사연 듣고 와봤다” “최근 들은 이야기 중에 가장 웃겼다” “헬스장을 폐쇄시켰다니 분명 자랑스러운 방귀다” “방귀로 플렉스했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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