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명약 길멍이인 척 햄버거를 구걸하다 주인에게 딱 걸린 강아지 디지털편집부 2020년 6월 13일0 0 길거리 개인 척 햄버거를 구걸하던 강아지가 주인에 딱 걸려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오클라호마 씨티에 사는 벳시 라이스는 최근 자신의 애견 프린세스가 살이 찐 사실을 발견하고 의아해했다. 특별히 먹는 양이나 운동양이 달라진 것도 없는데 말이다. 더구나 늦은 밤 프린세스가 슬며시 집을 나갔다 오는 것을 알아챈 벳시는 프린세스의 뒤를 밟아 보기로 결심한다. Facebook / Betsy Rey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날도 밤 늦게 집을 나서는 프린세스. 벳시가 차를 몰고 따라가 보니 프린세스가 간 곳은 차에 탄 채 햄버거를 주문하고 픽업하는 동네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 프린세스는 햄버거를 픽업한 자동차에 다가가 불쌍한 얼굴로 햄버거를 구걸하고 있었다! 기가 막힌 벳시는 햄버거를 산 손님인 척 천천히 차를 몰고 프린세스에 다가갔다. 아니나 다를까, 벳시의 차를 발견한 프린세스는 꼬리를 흔들며 햄버거를 달라고 다가오고, 벳시는 창문을 내리고 얼굴을 보이는데…기겁을 하고 꼬리를 흔들며 줄행랑치는 프린세스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이 이야기는 벳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혹시 맥도날드에서 우리 개를 보더라도 햄버거를 주지 말아주세요. 이 엉덩이에 살찐 기집애는 밤마다 집을 나가 맥도날드 옆에서 길멍이인 척 햄버거를 달라고 합니다. 이 기집애는 길멍이가 아니고 단지 동정심을 자아내 햄버거를 얻어 먹으려는 욕심장이 일 뿐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가짜 길멍이의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지금 내 어려운 상황으로는 나도 길멍인 척 해야할 듯”, “전생에 사람이었음이 틀림없다”, “주인에게는 미안하지만 저 이쁜 것에게 햄버거를 안 줄수 있겠냐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가짜 길멍이 프린세스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 같다. 누군가 주인도 모르게 프린세스의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만들었으니 말이다. 벳시 또한 후속 스토리를 SNS에 계속 전하며 계속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넌 이제 개도 못 믿겠구나라고…하하하하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1991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42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33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04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72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日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10배 비싸도 인기몰이 16시간전 무용학원에서 억지로 ‘다리찢기’ 했다가 결국 장애 판정 받은 여학생 2일전 발리 해안 절벽에 고급 빌라로 재탄생한 보잉 737 비행기 2일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한 ‘노총각’ 광양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3일전 “제발 나도 데려가요” 자신 버린 주인 차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개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젊어진다고? ‘천연 보톡스’ 미국서 인기 폭발 6일전 아르헨티나 대표 미인대회 우승한 60세 여성 7일전 클링키처럼 자유자재로 접혔다 펼쳐지는 스마트 아코디언 램프 2024년 4월 24일 알몸 수면 좋다는데…다 벗고 자면 안 되는 사람은? 2024년 4월 20일 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2024년 4월 17일 ADVERTISEMENT